어느덧 대서가 지나고 여름의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장마도 늦게 와서 덥고 습한 날씨 탓에 저희 생활인 분들의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져만 가는 날씨입니다. 저희 생활인 분들이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즐거운 프로그램인 노래방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더위도 잊고 열심히 노래를 부르는 저희 생활인분들의 모습을 보니 같이 흥이 나는 시간이였습니다. 열창하는 저희 생활인분들 사진을 올려드립니다. - 2019. 07.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