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오랜만에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차창밖으로 보이는 나무, 하늘만 봐도 기분이 좋다고 하시는데 코로나19가 얼마나 밉던지.. 얼른 코로나19에서 벗어나 우리 요양원 식구들이 마음껏 외출하는 날이오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