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요리교실 마지막 회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요리교실 참여로 조금은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내년에도 참여자 모두 함께 한다고 하셔서 조금더 발전된 요리교실로 거듭날 수있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