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25년 6월 5일 (목) 11:00 ~ 12:00
■ 장소 : 3층 생활실
■ 내용 : 너무도 오랜만에 편지를 써보는 날
곰곰히 생각해도 엄마에게 싸야겠다고 ....
엄마가 무엇을 좋아하셨는지 적어보고 ....
보고싶은 그리운 마음도 적어보고 ....
건강하시고 잘 지내시는지 걱정과 희망을 담아 가득 적었어요.
엄마와 함께 만나는 날을 기다리며
같이 치킨을 먹으며 손도 잡아 볼 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엄마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