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정신장애인 4인이 충남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마사지를 배우며 직업재활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취약계층 여성의 직업재활 지원사업)
프로그램을 통하여 배운 기술로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사지 자원봉사를 기획하였으나 코로나 장기화로 인하여 원외의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봉사활동이 어려워져 원내의 생활인에게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함께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외부활동이 단절된 생활이 길어지면서 무료함으로 인하여 심리적 스트레스가 심한 입소생활인들에게 큰 위로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