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생활인 분들과 강원도 횡성 숲체원으로 올해 첫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강원도 까지 설레는 마음으로 차를 타고 2시간을 달려 도착한 횡성 숲체원에서 첫날 숲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봄의 시작으로 피어나는 여러 꽃들과 나무들을 게임을 통해 알아가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숲체험을 마친뒤에 저희 생활인분들이 직접 비누를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천연 재료를 사용하여 피부에도 좋고 직접 만들어 봄으로써 성취감도 느낄수있는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1일차 즐거워하는 저희 생활인분들 사진을 남겨드리며 2일차 사진도 올려드리겠습니다.
- 2019. 04. 23 -